어느새 일상 곳곳을 함께하고 있는
버추얼휴먼.
이제는 미래적이고 이질적인 대상이 아닌
보다 가깝고 일상적인 존재가 되었어요.
(주)디오비스튜디오에서 제작한 루이 역시
한국관광공사 캠페인 모델,
한국 새생명 복지 재단의 디지털 홍보대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어요.
특히나 루이는 일상적인 모습과 순간들을
공유하며 친숙하고 편안한 이미지가 특징이죠.
이러한 루이의 편안한 이미지 덕분일까요?
루이는 생활가구 브랜드인 '생활지음'의
온라인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트렌드와 신기술에 민감한 IT, 테크 분야나
하이패션 브랜드에는 일찍이 버추얼휴먼 모델들이
자리잡고 활동하고 있었지만
이런 생활재 브랜드의 모델로 버추얼휴먼이 발탁된 것은
국내에서 루이가 처음이에요.
루이는 기존 본인의 활동 컨텐츠들을 살려
다양한 노래 커버 영상들을 생활지음과 함께하거나
브이로그와 같은 컨텐츠를 촬영하기도 했어요.
그 베이스가 된 공간이 바로 생활지음의
오프라인 매장이자 전시장인' 생활지음라운지'예요.
생활지음 라운지는 경기도 용인,
파트라x생활지음의 본사와 나란히 위치한
생활지음의 복합문화공간이에요.
루이가 생활지음과 협업한 많은 컨텐츠가
이 곳 '생활지음라운지'에서 촬영되었죠.
생활지음라운지의 휴식 공간인 카페,
카페에서 내다보이는 생활지음라운지 야외정원,
그리고 생활지음라운지 꼭대기 층에 자리한
미술 갤러리 등이 루이의 커버 컨텐츠 배경이 되었어요.
한 편 루이는 생활지음라운지의 방문 브이로그로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생활지음과 함께했죠.
생활지음라운지에 준비되어 있는
'생활지음 인테리어 쇼룸'에서
인테리어와 생활지음만의 가구들을 살펴보는가 하면,
2층 파트라 의자 전시매장에서
다양한 의자 제품들을 체험해보기도 했어요.
루이가 고른 생활지음 제품들은 이후
루이의 또 다른 컨텐츠에서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루이의 루이커버리 채널과 생활지음에서
어떤 영상들로 또 함께했는지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