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친구처럼 스며드는 가구'를 모토로 하는 라이프 퍼니처 브랜드, 생활지음 생활지음이 'AI 가상인간 루이'를 브랜드모델로 기용하는 독특한 행보로 관심을 모았어요. 가상인간이 브랜드 모델을 하는 것이 처음 있는 일은 아니지만 이런 일상 소비재 브랜드로는 최초로 보인 행보이기도 하고, 그 브랜드가 다름아닌 일상가구 브랜드 생활지음이라서 더 그랬죠. 생활지음은 루이와 함께 '루이의 편안한 일상'을 테마로 생활지음X루이 콜라보 화보를 촬영했어요. 루이는 카페의자인 생활지음엔나 의자에 앉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일상 속 여유를 즐기는 순간들을 표현했는데요. 이 카페의자 엔나가 가진 편안하면서도 차분한 무드를 만들어주는 디자인을 잘 살렸죠. 오피스에서의 모습을 담은 카일 제품 화보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