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친구처럼 스며드는 가구'를 모토로 하는
라이프 퍼니처 브랜드, 생활지음
생활지음이 'AI 가상인간 루이'를 브랜드모델로 기용하는
독특한 행보로 관심을 모았어요.
가상인간이 브랜드 모델을 하는 것이
처음 있는 일은 아니지만 이런 일상 소비재 브랜드로는
최초로 보인 행보이기도 하고, 그 브랜드가
다름아닌 일상가구 브랜드 생활지음이라서 더 그랬죠.
생활지음은 루이와 함께 '루이의 편안한 일상'을 테마로
생활지음X루이 콜라보 화보를 촬영했어요.
루이는 카페의자인 생활지음엔나 의자에 앉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일상 속 여유를 즐기는 순간들을 표현했는데요.
이 카페의자 엔나가 가진 편안하면서도
차분한 무드를 만들어주는 디자인을 잘 살렸죠.
오피스에서의 모습을 담은 카일 제품 화보에서는
카일 의자가 지닌 슬림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
동시에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보여졌죠.
한 편 키즈모델과 함께 키즈가구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는데요.
생활지음의 키즈 제품 중 베스트 제품인
미오 완두콩 테이블, 미오 키즈 소파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화보에서는
키즈모델과 조금의 이질감도 없는 모습으로
친숙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보여주었어요.
가상인간 루이를 모델로 기용한 생활지음은
새로운 기술을 선도해 나가는 모습을 알리고자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기술 분야와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찾아가는 스마트 브랜드 생활지음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수준의 품질 및 디자인의
글로벌 브랜드, (주)파트라의 라이프 퍼니처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