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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음 라운지는 용인에 위치한 파트라x생활지음 본사 부지내 인테리어 쇼룸 겸 복합문화공간입니다. 파트라x생활지음이 만드는 다양한 제품들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생활지음 인테리어 쇼룸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컬러를, 그리고 생활지음 아티스트들의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죠. 즉, 생활지음 라운지는 파트라x생활지음의 현재와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이 공간에 생활지음 콜라보 아티스트 '루이'가 방문했습니다. '루이'는 파트라X생활지음이 추구하는 기술의 가치, 친구처럼 스며드는 미래의 기술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브랜드 모델이자 콜라보 아티스트입니다. 버추얼 휴먼이지만 과거 영상 촬영 방식을 활용하는 '루이'의 컨텐츠 제작방식 덕분에 '온라인'에만 존재하는 가상인간 루이와 '오프라인..

온라인몰이 낯선 말이었던 것은 아주 먼 옛날, 이제는 가상인간이며 버추얼휴먼도 우리 곁에 훌쩍 다가와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미래 기술이 우리와 함께 한다는 것이 가깝고도 멀게 느껴지는데요. 우리와 가장 가까운 곳에도 미래 기술이 함께한다면 어떨까요? 우리의 일상을 함께하는 생활가구를 만들어 온 홈퍼니싱 브랜드 '생활지음'이 버추얼휴먼인 '루이'를 만났어요! 생활지음은 의자 전문 브랜드 '파트라'에서 시작된 생활가구 브랜드예요. 그 이름처럼 우리의 일상적인 생활을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각종 생활가구 및 소품들을 만들고있죠. 특히 자사의 사무용의자 제품에서 파생된 시리즈 제품인 좌식의자 '미카R'이나 파트라 의자와 함께 사용하기 좋을 다양한 인테리어가구들을 제작, 연구하고 있습니다..

dob스튜디오 Rui는 유튜브채널를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의 커버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는 '버추얼 유튜버(가상인간 유튜버)'입니다. 뛰어난 커버 실력 뿐만 아니라, 가상인간이라는 것을 말하기 전에는 눈치 챌 수 없을만큼 자연스러운 모습, 버추얼휴먼 특유의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 등이 MZ세대를 중심으로 어필하며 사랑받고 있는 유튜버예요. 생활지음라운지에서 촬영한 루이의 커버. '루이'는 특유의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자신의 채널을 넘어 캠페인 모델이나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죠. 홈퍼니쳐 브랜드 '생활지음'도 '루이'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생활지음'은 얼마 전, 브랜드모델이 된 루이와 함께 진행한 생활지음 화보를 공개했는데요, 너무나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모습이 생활지음이 추구하는 친구같은 편안함을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