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휴먼인 루이는 가상인간이면서 동시에 버추얼 유튜버로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AI기술을 통해 만들어진 새로운 얼굴 뒤 어떤 장르나 분위기도 소화해내는 루이만의 목소리로 다양한 곡들을 불러왔죠. 이런 루이가 생활가구 브랜드인 '생활지음'의 온라인브랜드 모델로서 또 다른 모델인 그룹 '포레스텔라'와 함께했어요! 생활지음은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며 여러가지 독자적인 컨텐츠들을 만들었는데요. 4명의 보컬멤버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포레스텔라'와 버추얼 휴먼인 '루이'가 함께하며 샤이니의 'Stand by Me'를 커버했죠. 이는 생활지음의 가구들로 꾸려진 공간을 배경으로 한 생활지음MV와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예요. 가상인간과 실제 가수의 콜라보. 언뜻 생활가구 브랜드에서..